2019년 바뀌는 제도가 서민들의 주머니사정을 움츠리게 하고 있다. 9일 대전 서구 둔산동 한 유료노상주차장인근에 요금인상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2019년 바뀌는 제도가 서민들의 주머니사정을 움츠리게 하고 있다. 9일 대전 서구 둔산동 한 유료노상주차장인근에 요금인상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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