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충북도당(위원장 엄태영)은 9일 청주 S컨벤션센터에서 정우택·박덕흠 국회의원을 비롯해 당직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갖고 내년 4월 치러지는 21대 총선 승리를 결의했다. 한국당 충북도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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