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아산시장이 RO시설을 통해 생활오수에서 초순수로 정수 처리된 물을 직접 마셔보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난 9일 탕정 소재 아산신도시물환경센터(신도시 하수처리시설)를 방문했다.

이날 오시장은 생활오수 재활용시설을 둘러보고 “기후변화와 물 자원 부족에 따른 물 재이용 확대와 더불어 친환경산업 분야에서 아산시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산=이진학 기자 ljh1119@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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