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측 사고수습팀 급파예정
-봉사활동 중인 다른학생들 조기귀국 준비

캄보디아에서 봉사활동 중이던 건양대학교 학생 2명이 숨진 것과 관련해 10일 건양대학교 의료공과대학 행정실은 어수선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사망한 학생 한 명은 심장마비, 또 한 명은 폐렴 및 패혈증으로 인한 심정지로 사인이 확인됐으며 건양대 측은 사고수습팀을 급파하기로 하고 봉사활동 중인 다른 학생들도 조기귀국 조치하는 등 사태수습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캄보디아에서 봉사활동 중이던 건양대학교 학생 2명이 숨진 것과 관련해 10일 건양대학교 의료공과대학 행정실은 어수선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사망한 학생 한 명은 심장마비, 또 한 명은 폐렴 및 패혈증으로 인한 심정지로 사인이 확인됐으며 건양대 측은 사고수습팀을 급파하기로 하고 봉사활동 중인 다른 학생들도 조기귀국 조치하는 등 사태수습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캄보디아에서 봉사활동 중이던 건양대학교 학생 2명이 숨진 것과 관련해 10일 건양대학교 의료공과대학 행정실은 어수선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사망한 학생 한 명은 심장마비, 또 한 명은 폐렴 및 패혈증으로 인한 심정지로 사인이 확인됐으며 건양대 측은 사고수습팀을 급파하기로 하고 봉사활동 중인 다른 학생들도 조기귀국 조치하는 등 사태수습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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