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 재벌 2세 남편과 투샷 ...  '연봉 400억'

사진 출처 : 신주아 인스타그램

 

신주아와 그의 남편의 사진이 화제다.

최근 신주아는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오늘도좋은하루되세요 사람과사람사이중요한건달아오름이아니라식지않는것 앞으루나아가는것이아니라처음으로돌아가는것이래요 우리처음그느낌그마음간직하고살아여 4주년,.앞으로..10주년이되도..한결같이 처음처럼만살아가요 우리"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신주아의 남편 사라웃 라차나쿤은 태국 페인트 회사 JBP 경영인 2세다. 이 회사의 2008년 영업실적은 한화 400억 원이다.

과거 신주아는 한 방송에 출연해 태국 속 작은 유럽을 연상케 하는 집을 공개하며 "30채 정도의 고급 주택이 모여 사는 단지"라고 설명했다.

한편 신주아는 이날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 절친 이혜정과의 태국 여행기를 공개했다.

신주아는 1984년 3월 20일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다. 그의 남편 쿤은 중국계 태국인이며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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