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발견' 테레사 팔머, 남편 마크 워머와 행복한 일상 "부러움 가득"

 

'마녀의 발견'이 화제인 가운데 드라마 주인공 테레사 팔머의 일상샹시 주목 받고 있다.

테레사 팔머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가족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테레사 팔머는 남편 마크 워머, 아이와 함께 밝은 표정으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테레사 팔머는 8부작 영국드라마인 '마녀의 발견'에서 마녀 가문 후예이자 역사학자 다이애나 비숍으로 출연했다. 

'마녀의 발견'은 명문 마녀 가문의 마지막 후손과 1500세 훈남 뱀파이어의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로, 현재 캐치온1 채널을 통해 국내방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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