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코 아내 유이라, 우월한 비키니 몸매…'화장품 브랜드 대표'

 개코 아내가 포털 사이트 실시간 순위에 오른 가운데 '유이라' 대표 김수미가 눈길을 끈다.

개코 아내로 알려진 김수미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편의점 털어서 점심 해결 후 나무 향기 맡으며 수영하니 천국이 따로 없구나 항 상콤한 오렌지색 비키니는 서머 아이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렌지색 비키니 상의와 반바지를 입고 있는 김수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상큼한 미모와 우월한 몸매가 돋보인다.

한편 화장품 브랜드 '유이라'가 브랜드 론칭 2주년을 맞아 1천만 원을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해 주목 받고 있다. 이 기부금은 아동양육시설 및 공동생활가정 보호종료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아름다운재단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에 쓰일 계획이다.

지난 4일 아름다운재단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김수미 '유이라' 대표는 "학생들과 나눌 수 있어 '유이라'의 두 번째 생일이 더욱 의미 있는 날이 됐다"며 "학생들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힘찬 발걸음을 응원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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