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틸씨유, 어떤 영화? ‘잔존인’이라 불리는 죽은 살인자와의 사투
아이스틸씨유, 어떤 영화? ‘잔존인’이라 불리는 죽은 살인자와의 사투
  • 김미영 기자
  • 승인 2019.01.1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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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틸씨유, 어떤 영화? ‘잔존인’이라 불리는 죽은 살인자와의 사투

 영화 아이스틸씨유가 눈길을 끈다.

이 영화는 의문의 폭발사고 후 ‘잔존인’이라 불리는 죽은 자들이 산 자와 공존하는 시대, 살인자였던 ‘잔존인’의 등장으로 위험에 빠진 생존자 소녀의 사투를 그렸다.

아이스틸씨유 메인 포스터는 얼어붙은 호숫가 한가운데에 빠진 주인공 ‘베로니카’(벨라 손)의 모습이 담겼다.


죽은 것인지 산 것인지 생사를 알 수 없는 표정과 함께 그녀를 잡아끄는 듯한 여러 개의 손들은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한다.

일명 ‘잔존인’이라 불리는 죽은 자들의 형상과 살아있는 사람들의 공존이라는 독특한 소재만으로도 관객들의 흥미를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특히 생전 살인자였던 ‘잔존인’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인공의 치열한 사투는 러닝타임 내내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여기에 영화 ‘미드나잇 선’의 스콧 스피어 감독이 연출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으며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신예 배우 벨라 손과 ‘미드나잇 선’에 이은 두 번째 호흡으로 감독과 배우의 시너지까지 기대케 한다. 

또 메인 예고편은 잔존인이라 불리는 죽은 자들이 생겨나게 된 폭발 사고 장면으로 시작한다. 잔존인은 인간 세상에 영향을 미칠 수 없다는 사실이 드러나는데, 이를 믿지 않는 소년 ‘커크’(리처드 하몬)와 그런 그에게 자신을 위협하는 잔존인이 있다며 도움을 요청하는 베로니카의 만남이 이어진다.

법칙을 뒤집어버리는 잔존인의 등장과 살인자였던 잔존인으로부터 살아남고자 발버둥치는 그녀의 모습은 영화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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