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남자친구, 4년째 프러포즈 기다려달라 "선 임신 후 결혼, 그 정도는 혼수다"
안영미 남자친구, 4년째 프러포즈 기다려달라 "선 임신 후 결혼, 그 정도는 혼수다"
  • 김미영 기자
  • 승인 2019.01.12 16: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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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남자친구, 4년째 프러포즈 기다려달라 "선 임신 후 결혼, 그 정도는 혼수다"

안영미 남자친구, 화제가 되는 이유는?

 안영미가 선 임신, 후 결혼을 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지난 10일 밤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는 송은이, 김신영, 신봉선, 안영미가 출연한 ‘셀럽파이브 특집’ 2부로 꾸며졌다.  

안영미는 "결혼식마다 카드 갱신하듯 부케를 받았는데, 그렇게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고, 지금 4년이 다 돼 가는데 아무런 소식이 없더라고요"라며 프러포즈를 기다리는 마음을 전했다. 

안영미 씨에 따르면 남자친구는 "기다려봐, 내가 진짜 어마어마한 프러포즈 해줄 테니까"라고 말하며 4년이 지난 현재까지 프러포즈를 해주지 않고 있다고 한다.

안영미는 "남자친구를 만날 때마다 계속 뒤져보게 돼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MC 조윤희 씨가 안영미 씨에게 "받고 싶은 프러포즈 있으세요?"라고 질문하자 안영미 씨는 "딱히 이제는 프러포즈보다 '선 임신'이 나을 거 같습니다"라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안영미와 남자친구는 라디오 사연으로 연이 닿아 만나게 됐다. 그는 남자친구에 대해 “난생처음 겪어 보는 리드해 주는 남자였다. 지금 남자친구를 만나고 4년 넘게 잘 만나고 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안영미는  KBS2 ‘김생민의 영수증’에 출연해서 “언제 결혼이 하고 싶냐”는 질문에 “일단 빨리 결혼 후 임신하고 싶다. 합법적인 임신을 하고 싶어서”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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