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윤희순 대표가 장학금을 기탁하는 모습

윤희순 득호마린 조선소 대표는 지난 10일 태안군을 방문,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윤 대표는 “태안 발전과 지역의 미래 일꾼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은 윤희순 대표가 장학금을 기탁하는 모습.

태안=윤기창 기자 skcy21@gg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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