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인' 이항나, 9평에서 41평 만든 기적의 집 공개

이항나 집/ SBS '좋은아침'

'변호인' 출연배우 이항나가 집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8월 방송된 SBS 교양 프로그램 '좋은 아침'에서는 이항나의 집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이항나의 집은 도심에 자리한 9평짜리 집이였다.

한 층에 9평에 불과하지만 건물을 높게지어 공간을 창출했다.

이항나 가족은 스킵 플로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한 층에 9평이지만 총 41평에 해당하는 공간을 창출할 수 있었다.

송영두 기자 duden1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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