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서 봉사활동을 하다 복통을 호소하며 끝내 숨진 건양대 학생 2명의 합동분향소가 마련됐다. 13일 대전 서구 건양대학교 의료공과대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학생 및 지인들이 헌화분향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해외서 봉사활동을 하다 복통을 호소하며 끝내 숨진 건양대 학생 2명의 합동분향소가 마련됐다. 13일 대전 서구 건양대학교 의료공과대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학생 및 지인들이 헌화분향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해외서 봉사활동을 하다 복통을 호소하며 끝내 숨진 건양대 학생 2명의 합동분향소가 마련됐다. 13일 대전 서구 건양대학교 의료공과대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학생 및 지인들이 헌화분향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해외서 봉사활동을 하다 복통을 호소하며 끝내 숨진 건양대 학생 2명의 합동분향소가 마련됐다. 13일 대전 서구 건양대학교 의료공과대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학생 및 지인들이 헌화분향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해외서 봉사활동을 하다 복통을 호소하며 끝내 숨진 건양대 학생 2명의 합동분향소가 마련됐다. 13일 대전 서구 건양대학교 의료공과대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학생 및 지인들이 헌화분향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해외서 봉사활동을 하다 복통을 호소하며 끝내 숨진 건양대 학생 2명의 합동분향소가 마련됐다. 13일 대전 서구 건양대학교 의료공과대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학생 및 지인들이 헌화분향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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