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나이, 90대...헨리 "귀요미 할아버지 송해"
송해나이, 90대...헨리 "귀요미 할아버지 송해"
  • 송영두 기자
  • 승인 2019.01.13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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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나이, 90대...헨리 "귀요미 할아버지 송해"

송해나이/ MBC
송해나이/ MBC

송해가 헨리에게 어이없는 굴욕을 당했다.

과거 MBC '일밤-세모방'에서는 '한다면 한다! 한다맨' 코너에 출연한 헨리가 오프닝에서 전설의 MC 송해, 이상벽, 허참, 임백천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헨리는 “캐나다 사람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고, 이상벽은 “우리가 누군지 아느냐, 위원장님 존함을 아느냐?”고 물었다. 이에 헨리는 잠시 머뭇거리더니 “귀요미 할아버지”라고 답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그러자 당황한 박수홍이 “전국노래자랑 모르냐?”고 거듭 물었고, 헨리는 “아, 전국 다니는 그 프로그램? 딩동댕동 이거 하는 프로그램 맞냐”고 물어보며 송해에게 달려가 "몰라 뵈서 죄송하다. 정말 영광이다"라며 좋아했다.

하지만 허참이나 임백천을 보면서는 여전히 “잘 모른다. 앞으로 알아가겠다”고 말해 다시 한번 웃음을 안겼다.

한편, 송해는 1927년 생으로 올해 93세가 됐다.

송영두 기자 duden1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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