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라이머, 이렇게 섹시한 부부라니 '수영복 몸매도 닮았네'

안현모 라이머

안현모, 라이머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복 인증샷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라이머 부부는 호텔 수영장을 찾았으며 안현모는 완벽한 S라인을 뽐냈다.

한편 안현모는 SBS CNBC 기자 출신으로 현재 통역사로 활동중이다.

라이머와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4개월 정도 교제한 후 결혼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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