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중재위원회 대전사무소(소장 양재규)가 대전MBC 사옥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서구 용문동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빌딩에 자리했던 언중위 대전사무소는 최근 유성구 도룡동 대전MBC 사옥 8층으로 이전했다.

언중위 대전사무소는 언론 보도로 인한 피해 상담 및 관련 분쟁 조정·중재를 수행하는 한편 피해 구제·예방 교육과 청소년 언론중재스쿨도 개최한다. 문의 042-525-0778~9

최 일 기자 choil@g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