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록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장(왼쪽)이 최근 공장에서 안기호 대전 사랑의열매 회장에게 성금 1억 900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성금은 지역의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돕는 데 쓰인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전지회 제공
김현호 기자
khh0303@ggilbo.com
윤정록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장(왼쪽)이 최근 공장에서 안기호 대전 사랑의열매 회장에게 성금 1억 900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성금은 지역의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돕는 데 쓰인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전지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