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부부, 훈훈가득 미용스타그램 화제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사진이 화제다.
3일 오전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고 "찍고 보니"라며 "이다희 예쁘다"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아울러 "같은 숍 다녀요"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현희와 제이쓴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들의 행복해보이는 자태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홍현희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 남편 제이쓴(제이슨)은 34세로 두 사람은 나이 차이는 4살이다. 남편 제이쓴(제이슨)의 직업은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알려져있다
신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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