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세먼지 최악...대전도 '차량2부제' 오늘은 홀수만 돼요 

고농도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려 전국 10개 도시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나선 가운데 15일 대전시청 정문에서 시청 직원들이 차량 2부제 시행을 알리고 있다.

시는 1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차량 2부제 시행 등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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