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박보검, 침대키스에 송중기 반응 “지켜보겠다”

‘남자친구’ 송혜교와 박보검의 사랑이 무르익어가면서 송혜교와 박보검의 달콤한 키스신이 눈길을 끈다.

특히 송혜교와 박보검의 알콩달콩한 투샷이 화제가 되면서 시청자들을 잠 못 이루게 만들고 있다.

테라스에서 야경을 구경하던 중 달콤한 키스를 나누는 장면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며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의 나이차이부터 키스신까지 모두 화제가 되고 있다. 

박보검은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 송혜교와의 나이차이는 12살이다.

송혜교 남편 송중기는 실제 박보검과 친한 사이로 “(드라마를) 열심히 하라, 지켜보겠다”고 박보검에게 말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남자친구’는 한 번도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보지 못한 수현과 자유롭고 맑은 영혼 진혁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설레는 감성멜로 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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