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지난 15일 ‘안전·안심 365 특별위원회’를 출범시킨 가운데 나경원 원내대표(뒷줄 가운데), 정용기 정책위의장( 〃 왼쪽에서 두 번째) 등이 미세먼지 줄이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정 의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사진과 함께 “대선 당시 ‘중국에 미세먼지 책임을 묻는 당당한 대통령이 되겠다’던 문재인 대통령은 제대로 된 대책 하나 내놓지 못하

자유한국당이 지난 15일 ‘안전·안심 365 특별위원회’를 출범시킨 가운데 나경원 원내대표(뒷줄 가운데), 정용기 정책위의장( 〃 왼쪽에서 두 번째) 등이 미세먼지 줄이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정 의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사진과 함께 “대선 당시 ‘중국에 미세먼지 책임을 묻는 당당한 대통령이 되겠다’던 문재인 대통령은 제대로 된 대책 하나 내놓지 못하고 있다. 한국당은 안전·안심 365 특위를 중심으로 종합적이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는 글을 올렸다.

정 의장 페이스북 게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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