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스트레인지' 레이첼 맥아담스, 섹시 토끼로 변신 '화들짝'
닥터 스트레인지가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출연배우 레이첼 맥아담스의 몸매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레이첼 맥아담스' 몸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글 속에는 레이첼 맥아담스가 섹시한 토끼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완벽 몸매는 세계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한편 레이첼 맥아담스가 출연한 닥터 스트레인지는 2016년 개봉해 누적 관객 수 5,446,844명을 기록했다.
송영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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