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베트남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이명식 사범

금강일보 김용찬 회장이 베트남 여행 중 현지에서 태권도 보급에 앞장서고 있는 이명식 베트남 공안부 태권도 사범과 만났다. 그의 이야기는 금강일보 온라인 지면을 통해 곧 보도될 예정이다. 왼쪽부터 류황국 전 태권도 국가대표 코치, 김용찬 금강일보 회장, 이명식 사범.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