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킴, 아들 공개…훈훈한 일상 행복해 보여

 

셰프 샘킴의 훈훈한 일상을 담은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샘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already..^^ precious time ,, it will fill me up then make me run again..#가을 이 왔네! 충전의 시간....^^ 어느덧 벌써..세상이 노랗게 되었네...^^ 참 바쁘게 사는구나..” 등의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샘킴과 그의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노랗게 물든 공원에서 두사람의 행복한 미소는 눈길을 끈다.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