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산다라박 여전한 우정 눈길…'토끼로 변신'

 투애니원 출신 산다라박, 씨엘이 우정을 과시했다.

산다라박은 과거 자신의인스타그램에 “파리의 연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산다라박과 씨엘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한 앱을 이용해 귀여운 토끼 모자 스티커로 귀여움을 뽐냈다. 여전히 사이좋아 보이는 두 사람의 분위기가 훈훈하다.

한편 씨엘은 지난해 8월 개봉한 할리우드 액션 영화 ‘마일 22’에서 뛰어난 해킹 실력을 갖춘 전술 부대 소속 요원 ‘퀸’으로 출연한 바 있다.

산다라박은 지난해 10월 방영종료한 JTBC4 예능프로그램 ‘미미샵’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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