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페트리 부인, 외모 어떻길래...페트리 직업은?

핀란드 페트리 부인

핀란드 페트리 부인이 화제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핀란드 3인방(빌레 마이얄라ㆍ빌푸 레파넨ㆍ사미 카파넨)이 다시 한국을 찾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들의 친구인 페트리 칼리올라가 지난해 7월 태어난 아들 미꼬를 데리고 3인방을 만났다. 

방송 후 그의 아들과 한국인으로 알려진 부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아내에 대한 정보는 알려진바가 없다.

한편 페트리 칼리올라는 주한 핀란드대사관에서 프로젝트 코디네이터로 활동했으며, 최근 핀란드 교육 프로그램을 수입하는 회사로 옮겼다. 

연세대 대학원에서 국제정치학도 공부 중이다. 

최근 한국미혼모가족협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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