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라 타쿠야 딸, 엄마 닮은 기럭지 '비키니 몸매도 모델답네'

기무라 타쿠야 딸

일본 그룹 SMAP 출신의 톱스타 기무라 타쿠야의 딸인 모델 코우키가 화제다.

코우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코우키는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있다. 

코우키는 데뷔 전부터 어머니인 가수 쿠도 시즈카보다 큰 키와 아버지인 기무라 타쿠야를 닮은 외모로 주목을 받아왔다. 

코우키는 2003년 2월생으로 올해 한국나이 17세이다.

코우키는 엘르 재팬의 커버 모델로 연예계에 정식 데뷔했다.

한편 기무라 타쿠야의  부인 쿠도 시즈카는 기무라 타쿠야보다 2살 연상으로 가수이자 배우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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