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뿐만아니라 겨울철 새롭게 떠오른 불청객 미세먼지로 하루가 멀다하고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19일 대전 서구 둔산동 한 인도변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 기자명 전우용
- 입력 2019.01.19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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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뿐만아니라 겨울철 새롭게 떠오른 불청객 미세먼지로 하루가 멀다하고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19일 대전 서구 둔산동 한 인도변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