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난 2018년 발표한 분야별 매출 추정치를 봤을 때 게임 산업은 전년대비 5.7% 상승한 총 13조원으로 높은 매출을 기록하였으며, 올해 역시 게임산업의 상승세는 이어질 전망이다. 게임산업의 발전과 함께 PC방 산업도 지난 몇 년 간 대형화, 프랜차이즈화가 트렌드를 이루며 규모가 커지고 그 수가 증가하는 가운데, 예비PC방 창업자들의 관심 역시 뜨거워진 추세이다.

1월 계약 시, 인테리어 공사를 거쳐 2월이 오픈 시기로 예상되는데, 이후 다가오는 3월은 일반 창업 및 외식프랜차이즈에게는 가족과의 외출이 현저히 줄어드는 ‘비수기’라고 말하고 있지만 PC방창업과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라 볼 수 있다. 아이비스PC카페는 “3월을 맞이해 더욱 늘어나는 학생위주의 단체손님과 하교시간 이후 고정적으로 단골손님이 유입된다는 부분은 ‘비수기 공식을 깬’ PC방창업의 강점이라 볼 수 있다”고 밝히며 “아이비스PC카페만의 성공전략은 이러한 흐름에 크게 작용해 더욱더 높은 매출확보를 이뤄내고 있다”라고 밝혔다.

아이비스PC카페는 업종대비 거대한 조직규모를 바탕으로 한 매장별 전담SV를 통해 매출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매출관리책임제’를 시행, 지속적인 매출 상승을 이뤄내고 있으며, 매출하락이 예상된다면 사전에 그에 맞는 상권별 맞춤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의 발 빠른 가맹관리를 통해 유입되는 고객의 수를 효과적으로 확보하고 있어 가맹점주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실제로 매출 하락 등의 PC방 이슈가 발생 시 즉시 해당 매장의 SV가 파견되어 5일(120시간)동안 점주와 함께 상주하며 문제해결을 돕는 ‘SV상시파견제’는 성공적인 가맹관리의 한 예로 작용한다.

특히 아이비스PC카페의 ‘1+3+5+12’마케팅 전략은 오픈 1개월부터 정착기, 안정기를 거쳐 성수기까지 지역상권내 안정적인 PC방으로 자리잡는데 효과적인 전략으로, 비수기에 관여 받지 않고 성공적인 매장 안정화를 이뤄내 이른바 ‘비수기 공식’을 깬 가맹관리 사례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실제로 아아비스PC카페는 유명코스어 AZA와 진행한 게릴라 이벤트를 통해 비수기에도 효과적인 신규고객유입 및 단골 확보를 이뤄냈으며, 대규모 현물 증정이벤트 및 재방문쿠폰을 지급해 재방문율을 극대화 시키고 있다.

아이비스PC카페 관계자는 “피시방창업은 특성상 비수기에 관여 받지 않고 고정적으로 고객이 유입된다는 점을 인지하고, 그 효과를 극대화시킬 방법을 알고 있어야 한다”며 “아이비스PC카페는 신규고객 유입과 단골손님 확보에 효과적인 다양한 마케팅전략과 끊임없이 매장의 매출현황을 관리하는 가맹관리를 통해 언제나 손님으로 붐비는 가맹점을 탄생시키고 있어 가맹점주들의 큰 찬사를 얻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9년에도 효과적인 PC방창업 성공전략을 통해 1년내내 비수기 없는 피씨방창업에 도전하는 아이비스PC카페의 창업설명회는 매주 목요일 본사에서 진행하며, 사전신청은 아이비스PC카페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