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와 초콜릿공장' 프레디 하이모어, 이렇게 잘 자라줬다?

영화 '찰리와 초콜릿공장'

영화 '찰리와 초콜릿공장'이 화제인 가운데 프레디 하이모어의 훈훈한 외모 또한 재조명 받고있다.

'찰리와 초콜릿공장'에서 앳된 모습이 특히 인상적이었던 프레디 하이모어는 윌리 웡카 초콜릿 공장에 초대받은 가난한 꼬마 캐릭터를 연기했다.

프레디 하이모어는 14년이 지난 지금 훈훈한 외모의 청년으로 성장했다. 

그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저런 꼬마가 벌써 이렇게 컸어?", "와 진짜 잘컸다", "어렸을때 모습이 보이지만 잘생겼다"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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