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블리 임지현, 아이엄마라니… 인형 뺨치는 완벽 몸매 '일상 포착'

 임블리 임지현의 최근 일상 모습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임블리 임지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블리 임지현은 거울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아이엄마라 믿을 수 없는 완벽한 바디라인은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임지현은 유명한 셀럽이다.

최근 결혼과 출산까지 빠르게 마친 그는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워킹맘이다.

임지현의 올해 나이는 33살이다.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