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대전시당 박철용 청년위원장(왼쪽)과 이황헌 청년대변인이 21일 중구청과 중구의회에서 성추행과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징계를 받은 더불어민주당 박찬근 중구의원의 세비 반납(60일 출석 정지 기간에 600여만 원 수령)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한국당 대전시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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