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손예진 미국 목격담에 열애설 '재점화'

현빈 손예진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현빈 손예진 미국 목격 사진이 화제다.

지난 1월 2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빈과 손예진이 미국 마트에서 장을 보는 사진이 공개되며 열애설을 재점화 시켰다.

앞서 두 사람은 미국 동반여행설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며 이를 부인한 바 있다.

또 마트에서 장을 본 사진에 대해 현빈 측은 “미국에서 만나긴 했지만 지인과 함께 간 것”이라며 "두 사람은 친한 친구사이다"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현빈과 손예진은 1982년생 동갑내기로 열애설에 휩싸이고 있다.

송영두 기자 duden1212@naver.com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