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역 확진 환자가 31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이 시간 사람들은 어떤 뉴스에 관심을 보일까. 22일 오후 5시 기준 네이버(Naver)의 많이 본 뉴스에는 <文대통령, '함양 솔송주·담양 약과' 등 전통식품 설선물(정치)>, <연령별 소비·소득·배분 통계 나와…58세부터 적자(경제)>, <박창진, ‘땅콩 회항’ 후 5년의 고통을 말하다(사회)>, <초미세먼지 나쁨…중국발스모그 점차 유입(생활/문화)> 등이 올랐다.

댓글 많은 뉴스로는 <손혜원, 내일 목포서 기자간담회…"반전의 빅카드 폭로"(정치)>, <사상 첫 ‘설 명절 예비비’ 등 900억 지원…‘미니 부양책’ 꺼냈다(경제)>, <박창진, ‘땅콩 회항’ 후 5년의 고통을 말하다(사회)>, <"도련님 vs 처남"…성별 비대칭 가족 호칭 개선한다(생활/문화)> 등이 올랐다.

SNS 공유 많은 뉴스는 <박창진, ‘땅콩 회항’ 후 5년의 고통을 말하다>, <대출금리 기준 낱낱이 공개…코픽스 바꿔 금리 낮춘다>, <日 도쿄 신주쿠 노래방 총격 사건…한국인 1명 사망>, <'노동소득' 43세에 정점, 연 2천896만원…65세는 811만원>, <'판빙빙 실종' '성탄절 트리 금지'...시진핑 이후 중국엔 무슨 일이?> 등이다. 조길상 기자 pcop@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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