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비자들이 직접 부서진 스마트폰의 액정을 교체하고 노트북을 분해하고 조립한다. 네이버, 유튜브와 같이 최신 전자제품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플랫폼이 늘어나면서 직접 제품을 분해하고 조립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샤오미의 전동드라이버 와우스틱 1F+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패턴 변화에 빠르게 반응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기존의 전동드라이버와는 다른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USB충전포트, 분당 200번의 회전이 가능한 고성능 모터를 탑재해 중국에서는 이미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인기 제품이다. 섬세한 작업을 위한 LED기능과 자동 수동 모두 사용 가능한 듀얼모드가 제공되며, 56개의 다양한 표준 비트로 활용성 역시 뛰어나다.

㈜여우미의 마케팅 관계자는 “스마트폰을 비롯한 첨단 기기들의 보급화로 뛰어난 성능의 드라이버의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샤오미 전동드라이버인 와우스틱 1F+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이다. 또한 ㈜여우미는 앞으로 샤오미의 공식 총판으로서 다양한 제품을 한국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A/S시스템을 더욱 체계화하여 샤오미의 브랜드 인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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