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홍현희 럽스타그램, 인스타그램 근황보니 ... '일상이 개그'

홍현희♥제이쓴 부부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홍현희 인스타그램에 “#몰아주기 됐지???????????#데이트”란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이쓴과 홍현희가 다소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그들의 풋풋한 일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해 결혼한 홍현희와 제이쓴은 짧은 연애 기간에도 서로에 대한 애정을 확신해 백년가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홍현희 나이는 192년생이며 제이쓴은 1986년으로 연상연하 커플이다.

지난 2007년 SBS 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홍현희는 다양한 개그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으며 결혼 후 더 활발한 활동으로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