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지역 병역판정검사가 28일 대전추남지방병무청에서 열려 수검대상자들이 신장과 체중, 시력검사 등을 하고 있다. 2019년병역판정검사는 1월28일~4월5일, 5월20일~11월22일까지 2000년도(19세)에 출생한 사람과 올해 병역판정검사연기 사유가 해소된 사람으로서 검사인원은 전년도 수준인 2만5천여 명이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대전세종충남지역 병역판정검사가 28일 대전추남지방병무청에서 열려 수검대상자들이 신장과 체중, 시력검사 등을 하고 있다. 2019년병역판정검사는 1월28일~4월5일, 5월20일~11월22일까지 2000년도(19세)에 출생한 사람과 올해 병역판정검사연기 사유가 해소된 사람으로서 검사인원은 전년도 수준인 2만5천여 명이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대전세종충남지역 병역판정검사가 28일 대전추남지방병무청에서 열려 수검대상자들이 신장과 체중, 시력검사 등을 하고 있다. 2019년병역판정검사는 1월28일~4월5일, 5월20일~11월22일까지 2000년도(19세)에 출생한 사람과 올해 병역판정검사연기 사유가 해소된 사람으로서 검사인원은 전년도 수준인 2만5천여 명이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대전세종충남지역 병역판정검사가 28일 대전추남지방병무청에서 열려 수검대상자들이 신장과 체중, 시력검사 등을 하고 있다. 2019년병역판정검사는 1월28일~4월5일, 5월20일~11월22일까지 2000년도(19세)에 출생한 사람과 올해 병역판정검사연기 사유가 해소된 사람으로서 검사인원은 전년도 수준인 2만5천여 명이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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