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2021년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국 릴레이 시민홍보단 발대식이 8일 대전역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허태정 시장과 김종천 시의회의장, 조승래 국회의원, 대전사랑시민협의회 소속 단체회원이 교복 등을 입으며 희망 연날리기 퍼포먼스를 벌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2019~2021년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국 릴레이 시민홍보단 발대식이 8일 대전역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허태정 시장과 김종천 시의회의장, 조승래 국회의원, 대전사랑시민협의회 소속 단체회원이 교복 등을 입으며 희망 연날리기 퍼포먼스를 벌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2019~2021년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국 릴레이 시민홍보단 발대식이 8일 대전역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허태정 시장과 김종천 시의회의장, 조승래 국회의원, 대전사랑시민협의회 소속 단체회원이 교복 등을 입으며 희망 연날리기 퍼포먼스를 벌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2019~2021년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국 릴레이 시민홍보단 발대식이 8일 대전역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허태정 시장과 김종천 시의회의장, 조승래 국회의원, 대전사랑시민협의회 소속 단체회원이 교복 등을 입으며 희망 연날리기 퍼포먼스를 벌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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