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티즌 황인범이 미국프로축구(MLS)의 밴쿠버 화이트캡스로 떠난다. 1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팬들과의 마지막인사를 나누며 골세러머니 "깨물하트"를 선보이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 기자명 전우용
- 입력 2019.02.10 12:14
- 수정 2019.02.15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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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황인범이 미국프로축구(MLS)의 밴쿠버 화이트캡스로 떠난다. 1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팬들과의 마지막인사를 나누며 골세러머니 "깨물하트"를 선보이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