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노인 일자리·사회활동 지원 사업 발대식 개최
서천군, 노인 일자리·사회활동 지원 사업 발대식 개최
  • 황인경 기자
  • 승인 2019.02.1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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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까지 공익활동·시장형 등 2842명 노인일자리 추진

서천군은 지난 11일 문예의 전당 대강당에서 ‘2019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어르신들의 건강증진 및 소득보전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노인일자리사업을 확대 실시하고 있는 서천군은 어르신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이번 발대식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노박래 서천군수와 각 수행기관 대표를 비롯한 참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노인 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 사업에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참여를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과 통합 안전교육 등이 진행됐다.

군은 올해 사업비 약 80억 원을 투입하고 ▲공익활동(노노케어, 관광지안내도우미사업 등) ▲시장형(제조판매, 공동작업 등) ▲사회서비스형(공공시설도우미 등) ▲인력파견형 등 총 29개 사업 2842명의 어르신 일자리를 마련했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참여자들은 오는 11월까지 9개월간 대한노인회서천군지회, 서천군노인복지관, 서천시니어클럽 등 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을 통해 활동하게 되며 근무시간은 1일 3시간, 월 30시간으로 만근 시 월 27만 원의 활동비를 지급받는다.

노박래 군수는 “노인일자리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돕는 최고의 복지인 만큼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로 어르신 행복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황인경 기자 1127newsin@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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