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국가장학금 2차] 꼭 신청해야하는 이유…'올해 대학생 3명 중 1명 ‘반값 등록금’
[2019년 국가장학금 2차] 꼭 신청해야하는 이유…'올해 대학생 3명 중 1명 ‘반값 등록금’
  • 김미영 기자
  • 승인 2019.02.1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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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국가장학금 2차] 꼭 신청해야하는 이유…'올해 대학생 3명 중 1명 ‘반값 등록금’

2019년 국가장학금 2차 신청, 언제까지?

 '2019년 국가장학금 2차' 신청 기간이 한창인 가운데 2019년 국가장학금 소득분위와 금액부터 마감 기한까지 화제가 되고 있다. 

2019년 국가장학금 2차 신청은 국가장학금 2유형(대학연계지원형)의 참여 대학에 재학중인 재학생, 신입생 및 편입생, 복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재학생은 재학 중 딱 1번만 지원할 수 있다. 2019년 국가장학금 신청은 한국 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1월 29일부터 3월 6일까지 실시한다.

올해부터 대학생 3명 중 1명은 사립대 평균 등록금의 절반 이상을 국가장학금으로 지원받아 ‘반값 등록금’ 혜택을 볼 수있게 됐다.

교육부는 반값 등록금 대상자를 기존 중위소득 120%에서 130%까지 확대하는 ‘2019년 국가장학금 운영 기본계획’을 7일 발표했다. 이를 위해 저소득·중산층 이하 가정의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 소득 8구간 이하 가구의 대학생에게 약 3조 6천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전체 대학생 219만여 명의 3분의 1 수준인 69만여 명이 반값 등록금 수혜를 누리게 된다. 이는 지난해 66만5000명보다 2만5000명가량 늘어난 수치다. 국가장학금은 성적 기준(B0 또는 80점 이상)을 충족한 대학생에게 경제적 형편에 따라 지원한다.

또한,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대학생들이 국가장학금 소득구간 산정 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학생 본인의 소득공제 금액을 기존 100만원에서 130만원으로 상향했고, 2018년부터 국가장학금으로 지원하고 있는 입학금의 경우, 기존에 개별 신청했던 방식에서 올해부터는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우선 감면 받게 된다.

다만 2019학년도 신·편입생의 경우 2018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결과에 따라 국가장학금 지원이 제한될 수 있음을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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