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대전 유성구 노은3동 주민센터에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구 안부를 확인하는 ‘띵동, 안녕하세요’ 사업 참여자 교육이 열려 참석자들이 동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이들은 2인 1조, 3개조로 편성돼 1인가구가 많은 영구임대아파트를 중심으로 안부확인과 더불어 정서적 지원도 한다. 유성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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