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B구역 재개발을 반대하는 주민대책위와 유성5일장 노점상단체가 13일 대전 유성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생존권을 외치며 보존을 촉구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 기자명 전우용
- 입력 2019.02.1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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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B구역 재개발을 반대하는 주민대책위와 유성5일장 노점상단체가 13일 대전 유성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생존권을 외치며 보존을 촉구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