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아버지 막걸리 회사 연매출 1000억대 '어마어마하네'

로이킴

가수 로이킴의 집안이 재조명되고 있다.

로이킴의 아버지는 S 탁주 회장으로 홍익대 교수를 역임했다. 

또한 ‘제50대 대한토목학회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이어 로이킴의 친누나 김혜수 씨는 홍익대 대학원 미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 이후 현재 조각가와 화가로 활동 중이다. 

로이킴 또한 미국 빌 클린턴 대통령 모교인 미국 조지타운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로이킴 아버지가 운영한 S 탁주의 연 매출은 1000억 원을 훨씬 웃돈다.

2009~2013년 일명 막걸리전성시대에는 1500억까지 매출을 올렸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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