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혁 "촬영중 부상으로 얼굴 30바늘 꿰맸다" 잘생긴 얼굴 '상처'

최진혁/ SBS

최진혁의 일화가 새삼 눈길을 끈다.

최진혁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게스트로 출연해 “촬영 중 부상으로 30바늘을 꿰맸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최진혁은 “욕심이 생겨서 그랬던 것 같다. 하지만 드라마가 대박 날 좋은 징조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15일 SBS에 따르면 최진혁은 오는 20, 21일 방송하는 SBS 수목 미니시리즈 ‘황후의 품격’ 49~52회에 출연하지 않는다.

이유는 최진혁의 해외스케줄 떄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송영두 기자 duden1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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