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과거 박상민 딸 '왕따 논란'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

박상민 딸 왕따 논란이 재조명 되고있다.

과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진실 딸 최준희 박상민 딸 왕따 논란'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된 바 있다.

해당 게시물들에 따르면 박상민 딸 박가경이 왕따 문제로 인해 학교를 자퇴하고 검정고시를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최준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가경의 사진과 함께 "이렇게 생긴 것도 재주임" "진짜 이렇게 생기면 다른 사람 눈은 생각 안 해주나"라며 그를 비난하기도 했다.

한편,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근황을 알렸고 '루푸스병'이라는 희귀병을 앓고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송영두 기자 duden1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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