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나이 화제 되는 이유는? 홍진영과 비키니 입고 찰칵!
신지나이가 화제가 된 가운데 신지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지 절친 홍진영과 비키니입고 찰칵'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지와 홍진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키비니를 입고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들의 아찔한 몸매는 더욱 눈길이 간다.
두 사람은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지는 1981년 생으로 올해 39세이며, 홍진영은 1985년 올해로 35살이다.
김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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