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다시 한번 시청률 40% 돌파

KBS2 ‘하나뿐인 내편’

KBS2 ‘하나뿐인 내편’ 2월 17일 90회 방송에서 강수일 (최수종 분)의 과거 살인사건 진실을 풀 수 있는 열쇠를 노숙자 할아버지가 가지고 있을지 모른다는 암시를 시청자들에게 남기면서 다시 한번 시청률 40%대를 돌파하면서 시청률 41% (TNMS, 전국)를 기록했다.

‘하나뿐인 내편’은 지난 2018년9월 15일 첫 방송 시청률 20.8%로 시작하여 시청률 상승과 함께 지금까지 90회 방송동안 시청률 40%대 돌파를 2번이나 하였다.  지난 2018년 9월 9일 종방한 전작 동시간대 ‘같이 살래요’는 50회 방송동안 시청률 40%대를 한번도 돌파 하지 못했다. 현재 지상파,종편, tvN등 모든 채널에서 시청률 40%대가 넘는 프로그램은 ‘하나뿐인 내편’이 유일하다

TNMS 시청자 분석에 따르면 이날 ‘하나뿐인 내편’ 90회는 10대부터 60대 이상 각 연령대 시청률 순위 1위를 휩쓸며 모든 연령대 시청자들로부터 사랑을 듬뿍 받았는데 특히 여자 60대이상 시청률은 44.4%까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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