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대전도시공사에서 공사 창립 26주년 기념식이 열려 유영균 사장이 창립기념일을 자축하면서 시민의 신뢰 속 제2의 도약을 다짐하고 있다. 1993년 출범한 공사는 그동안 학하, 도안신도시 개발을 비롯해 오월드 조성과 운영, 환경, 주택 등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시 발전을 견인해 왔다. 대전도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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