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감(한은정) 실물 깜짝 놀라… 남심저격 밀착 운동복 'S라인'

한다감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순위에 올랐다.

한다감은 한은정이 새로 개명한 이름이다.

한다감은 당시 방송에서 "한은정이란 이름이 너무 평범했다"며 "다정다감하게 다가가고 싶었다"고 개명 이유를 설명했다.

1980년생인 한다감의 나이는 올해로 40세다.

한편 그의 사진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과거 한다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몸에 딱 달라붙는 운동복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는 한다감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환상적인 바디라인은 더욱 눈길이 간다.

그는 1999년 미스월드 퀸 유니버시티를 통해 데뷔해 지금까지 방송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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