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혈테라피 뷰티상품인 닥터라벨르의 시크릿블링이 트렌드에 관심이 많은 연예인들과 SNS셀럽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크릿블링은 4mm크기로 시중 저가형 복제상품들과는 차별화를 두었으며, 오스트리아 정품 스와로브스키 쥬얼리와 일본 사카루라랩의 순도 24k골드지압볼을 사용해 제작했다.

또한, 인체에 무해한 식물성 접착제로 피어싱과 귀걸이를 착용하지 못하는 이들도 통증 없이 사용하실 수 있는 상품으로 최근, 현대면세점에도 입점하여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보통 귀의 모양이 흡사 태아가 거꾸로 있는 형상과 같아 이를 기초로 귀에 침을 놓아 인체 각부의 질병을 치료하는 침술 요법에서 전문의술로 발전되온 이혈테라피를 베이스로 개발된 뷰티 겸 헬스 아이템으로 합리적인 가격의 시크릿블링은 보기에도 아름다운 스와로브스키 원석의 다양한 색으로 원하는 대로 연출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미용에 관심이 많아지는 10대부터 건강에도 함께 관심이 많아질 20-30대 여성이 주고객층으로 사랑을 받고 있으며, 흑진주 컬러 또는 그레이진주+흑크리스탈 컬러는 남성들도 착용하기에 부담이 없어 남녀노소 착용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한편, 쉬운 착용법과 혈자리 자극으로 인한 효과적인 민간요법으로 개발된 시크릿블링은 제품 재입고 이틀 만에 6,000개가 넘게 판매되며, 완판 기록을 세우는 등 업계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닥터라벨르 본사 담당자는 “온라인몰 판매를 시작으로 오프라인에서도 소비자들을 만날 수 있도록 뷰티스토어를 통해 판매처를 넓혀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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